우선 국민학교라고 쓴점은 일본의 잔재로 보기보다 그때의 추억을 초점으로 썼습니다.

전 국민학교의 끝물 세대라서..(6학년때 초등학교로 바꼈나?) 제가 모르는 것들도 좀 보이네요.

사각도시락이나 한문이 적힌 책이라던가...

저희땐 그래도 보온 도시락이나 플라스틱 도시락 썼었거든요. ㅎ

아! 그러고보니 학교 들어가기전에 국기에 대한 경례 하고 들어갔던 기억도 나네요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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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비타민 M